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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사칭 계정에 분노 “신고했으니 피해 없으시길”

송미희 기자
2025-02-24 14:15:10
이승연, 사칭 계정에 분노 “신고했으니 피해 없으시길” (출처: 인스타그램)



배우 이승현이 사칭 계정 피해 주의를 호소했다.

이승연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보해주셨다. 또 사칭 계정에서 단체방을 모으고 있다. 신고했으니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알렸다.

이어 "초대 디엠(DM, 다이렉트메시지) 오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신고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문구와 함께 이승연이 공개한 사진에는 자신의 얼굴 사진이 있는 사칭계정이 담겨 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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